서예밖에 모르던 청년 ‘한다 세이슈’가 작은 섬마을로 오게 되면서 펼쳐지는 따뜻한 힐링 애니입니다.
처음엔 조용히 지내고 싶었던 세이슈 앞에 천진난만한 꼬마 ‘나루’와 개성 넘치는 섬 주민들이 들이닥치며 평범했던 일상이 완전히 바뀌게 되죠.

특히 세이슈와 나루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웃기면서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장면이 정말 많습니다.
장난꾸러기 나루 때문에 매일 정신없지만, 그 속에서 세이슈는 점점 사람의 온기와 진짜 자신만의 글씨를 찾아가게 됩니다.

바다 냄새 가득한 섬 풍경, 노을지는 방파제, 시골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이에요.
웃음과 힐링, 그리고 잔잔한 감동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애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