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과 창, 활의 용사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공격력 하나 없는 '방패 용사'라는 이유로 온 세상의 억까와 배신을 당한 주인공 이와타니 나오후미.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밑바닥 상황에서 오직 생존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하나의 노예 소녀 '라프타리아'를 위해 분노의 방패를 들어 올립니다.

초반의 처절한 고구마를 버텨내면, 영웅이라는 자들의 위선을 부수고 진정한 구원자로 거듭나는 독기 가득한 성장형 사이다가 폭발합니다. 이세계물 중에서도 단연 몰입도 최강이라 자부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