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예전에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을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보니까 어릴 때는 그냥 지나쳤던 대사들이 새롭게 마음에 와닿는 것 같네요.

요즘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지만 가끔은 이런 따뜻한 작품이 훨씬 더 오래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