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천애고아인 고교생 사쿠라이 유키.
때때로, 접한 상대의 사고를 읽을 수 있게 되는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유키는
항상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를 계속 찾고 있었다.
그런 유키의 앞에 돌연 나타난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는 미모의 청년 「제스」.
제스는 유키에게 죽음을 부르는 붉은 달의 밤
"발푸르기스의 밤"에는 밖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한다.
그 후, 유키의 주위에서는 이상한 사건이 계속 되어
천년도 더 되는 옛날부터 계속 되는 악마(듀라스)와의 싸움에 말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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