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빵 향기가 퍼지는, 마음에 닿는 이야기” 짐승인족, 엘프, 인간 등 여러 종족이 함께 살아가는 윈다리아 섬에 떠내려온 소년, 릭. 기억을 잃은 릭은 세 명의 소녀에게 도움을 받아 그녀들이 운영하는 빵집 ‘르 꾸르’에서 빵을 굽고 느긋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하늘에 붉은 달이 떠오르고, 폭풍우가 몰아친 그날 밤부터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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