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철완 아톰” 탄생까지의 이야기
대재앙 이후의 일본.
미래를 꿈꾸는 두 명의 천재가 있었다.
한 명은 텐마 우마타로, 또 한 명은 오챠노미즈 히로시.
텐마는 자신의 손으로 ‘신(神)’을 만들고자,
오챠노미즈는 자신의 손으로 ‘친구’를 만들고자 꿈꾸며,
밤낮없이 로봇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우정 속에서 탄생한 로봇,
A106(에이텐식스).
A106은 과연 ‘신’이 되는 것인가?
혹은 ‘친구’가 되는 것인가?
젊은 천재 콤비는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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