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들과 함께 이세계로 소환된 고등학생 오다 아키라.
소환과 동시에 클래스메이트 전원은 치트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그는 타고난 존재감 없음 때문인지
평범한 ‘암살자’ 능력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그저 그런 '암살자'일 줄 알았던 그의 스테이터스 수치는,
최강 직업인 '용사'조차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이었고——!?
그리고,
이 소환의 배후인 국왕의 수상한 행동에 의심을 품은 아키라는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며 그 음모를 밝혀내지만,
오히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국왕에게 복수를 맹세한 그는
도망치던 도중, 그 누구도 들어간 적 없는 미궁 깊숙한 곳에서
엘프 소녀 아멜리아와 마주하게 되는데——…
이것은,
‘암살자’ 능력을 얻은 한 소년이
엘프 소녀와의 만남을 계기로
진정한 ‘암살자’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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