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베티아 공화국의 방치되어 있던 어느 폐허에서,
미아가 된 소녀는 여느 한 여자 병사를 만나게 된다.
그 여자 병사는 손에 금색으로 빛나는 트럼펫을 들고 있었다.
"군인이 되면, 멋지게 트럼펫을 불 수 있게 될지도 몰라!"
2화의 쿠레하의 대사를 보면[1]
시대상 군대 이외의 음악을 교육하는 곳은 없는 듯 하다.
소녀, 카나타가 배속된 곳은 세이즈라고 하는 거리에 있는
자그마한 주둔 부대인 제1121소대.
이 신참 햇병아리 카나타가 주둔지로 가기 위해
세이즈 거리에 온 날은 마침 거리가 한참 물뿌리기 축제 중일 때였다.
그리고 그녀는 이 축제의 소란에 휩쓸리게 되는데...
전장 속에서 싹트는 그녀들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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