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눈이 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눈', 드물게, 이 두 세계를 자유로이 오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사키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해 줍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같은 존재를 '영매사'라 이릅니다. - 저속령 1권 표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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