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퍼즐을 완성시켜
‘어둠의 유우기’라는 또 다른 인격을 깨운 무토우 유우기.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사장으로서
듀얼리스트의 정점에 군림한 카이바 세토와
동료들과 수많은 사투를 벌였지만,
과거의 인연으로,
또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지 못하고,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는
마침내 결별하고 각자의 길로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어둠의 유우기와의 마지막 듀얼을 끝내고
일상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던 유우기 일행.
그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년 ‘아이가미’.
그리고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
그저 한결같이
천년 퍼즐을 찾아다니는 카이바.
모든 조각이 합쳐질 때,
또 다시 결투의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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