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아야카시)를 볼 수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았던
나츠메 레이코는 그 외로움 때문인지, 요괴들에게 도전하여
그들을 종속시키는 증거로 이름을 적게 했다고 전해진다.
그 계약서 더미인 「우인장」을 손에 넣은 손자, 나츠메 타카시는
레이코의 능력을 이어받아 사람 같지 않은 존재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레이코와 마찬가지로 주변으로부터 멀리하는 존재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일한 혈연인 레이코가 남긴 것을 소중히 여기며,
레이코가 빼앗은 이름을 요괴들에게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나츠메에게는 어느새 다양한 요괴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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