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키는 마를레 오케스트라에서의 활동을 점차 궤도에 올리고 있었다. 한편, 노다메는 오클레르 선생님이 내주는 과제에 쫓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콩쿠르에 나가고 싶다는 희망도 선생님에게 단번에 거절당하는 노다메. 레슨을 마치고 지친 채 집으로 돌아온 노다메에게 또 다른 불행이 닥친다. 무려, 치아키가 한동안 시끄러운 아파트를 떠나버린 것이다… 앞서 나가려는 치아키와 치아키를 따라잡지 못하는 노다메. 노다메의 초조함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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