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TV에 나오는 사람들이 다 부자라고 생각했고,

스무 살 되면 다 어른이 되는 줄 알았음.

그리고 경찰 아저씨는 무조건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믿었음.

지금 생각하면 순진한데 당시에는 진심으로 믿고 있었던 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