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자리에 있는 ㅅㅂ놈, 맨날 요즘애들은.. 어쩌구하면서 후배연차들 갈굼. 근데 사실 후배들이랑 나이차이 별로 안 남. 그냥 사상이 꼰대인가 봐.

거기다 지 커피 땡기면 눈 마주친 후배한테 커피 심부름 시킴. 말로는 부탁이고, 돈은 넉넉하게 주는데, 그.. 특유의 사람 깔보는 그 눈빛과 말투로 시켜. 다녀와도 오래걸렸다고 ㅈㄹㅈㄹ.

(물론 돈도 안 주고 명령조인 놈도 수두룩한 거 알아. 그치만 빡치는 건 빡치는 거니까)

근데 오늘은 내가 걸림. 아.. 목 아파서 스트레칭하다 눈 마주쳐가지고..하..

망할 놈. 탈모나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