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납치당하는 꿈이였는데,

그냥 납치가 아니라 큰 땅에서 스테이지별로 탈출을 해야하는 게임같은 곳이였던 거야.

여친은 그곳에 참가자로 납치를 당한거였고,

나는 추적끝에 그곳을 찾아가서 같이 참가자로 몰래 참여를 했어.

근데 꿈에서 나는 이 상황을 한 번 겪어 봤던 기억이 있는거야.

그리고 꿈을 깼을 때 깨달았지. 아 작년에 한 번 꾼 적이 있는 꿈이였다고.

꾼 적이 있었던 꿈을, 꿈 속에서, 꿨던 꿈이라고 생각이 드는게아니라

겪어 봤던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는게 신기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