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긴글주의)중형견 키우는데 고민
대형견 아닌 중형견이야
보더콜리 진돗개 시바 같은 크기라고 생각해
중형견 키우는데 외형가지고 무섭다는 소리많이 들어.
늘 스트레스받고 지적받고 뭐라뭐라하는데
생각해봐
중대형견 지나가면 걔네들이 더 입마개하고 줄짧게 잡고 소형견이랑 마주치면 소형견이 더 짖고 달려드는거 알아?
왠지 알아?
그런 개 키우면 교육이 필수야
조그마한 행동에서 별 소리 다 듣고 크게 받아들여서 항상 조심하거든
지나가면 다 쳐다보고 지겹다 진짜 지겨워
제발 무시해주면 안 돼?
덩치만 크고 순한 애들도 많아
나는 중형견 키우면서 소형견들이 더 짖고 목줄도 안하고 달려드는거 매일봐
마주치면 우리 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자기 개 안아들고 난리치는거보면 진짜 욕하고 싶더라
진짜 스트레스 많이받는데 항상 덩치때문에 안좋게 보는 시선이 짜증나서 더 당당하게 산책한다 (산책은 1시간 이상 필수다)
답답해서 한풀이했네
그리고 중대형견 지나가면 큰소리 지르지 말아줘
하도 그런 반응 많아서 별로 안 좋아해
차라리 조용히 얘기하든지 강아지 보호자에게 만져도 되냐고 물어봐줘(함부로 만지지마ㅠㅠ)
그게 매너야ㅠ
글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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