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다단계에 빠져서 빌라 날렸어.
나한테 돈가스 유명한 곳 있다고 부산에 놀러가자더니
뭔 삐까뻔쩍한 건물로 데려가더니 사람 겁나 많고 정장 쫙 빼입은 사람들 앞에 우르르 나오더니 다이아몬드가 어쩌고 저쩌고 제품 설명 피나게 하면서 가입시키면 밑에줄이 어쩌고 저쩌고. 가입비 250인가 270이래서 생각해보겠다 듣는 척 관심있는 척 하고 돈가스 맛있게 얻어 먹고 집와서 차단. 우연히 병원서 만났는데 폭삭 늙었던데 빌라 날리고 오래된 주택으로 갔다 함. 남편이랑 개인회생중이고
이제는 보험 한다고 했음. 친구들 많았는데 다들 걔 차단함. 우연히 마주쳐서 무서웠다. 요즘은 뭔 다단계라 안하고 네트워크? 어쩌고 그러더라. 돈가스 얻어 먹으러 갔다가 큰일날 뻔.
오래된 주택으로 갔는데 이젠 나한테 보험을 가입하래.
익익명51863[작성자]26.06.06
@익명36067 다단계가 이름 바꾼다고 구조가 달라지나 ㅋ큐 휴 남들 불편하게 하고 피해까지 주면서 자기 주변사람은 잃는거잖아 우울한 길이다
익토는 안넘어가서 다행이야 안쓰러워도 칼같이굴어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