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동생중에 문신광이 있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일단 본인은 문신을 하나도 한적없음, 해수욕장에서 헤나랑, 어렸을적 놀이동산에서 페인팅 정도는 해봤고
아는 동생처럼 문신을 많이 한 친구는 처음 봤어, 이레즈미? 같이 일본 야쿠자나 조폭 수준은 아니지만 팔부터 상반신 반이 문신이었어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뭐 이렇게 문신을 많이 했냐고, 근데 동생 하는 말이 자기도 처음에는 작은 문신으로 시작했데, 근데 그게 하다보니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주변에서 멋있다, 예쁘다 하니까 점점 몸이 도화지마냥 많아졌다고, 작은걸로 시작하면 결국 큰걸 그리게 될 수도 있다는거였어, 그때 편견이 좀 사라졌지, 아 문신을 하나 하면 두개 하고 싶어지는 그런게 있나보구나, 물론 이런 순수하게 도화지마냥 문신을 좋아하는 사람은 소수고 조직이나, 뭐 과시용으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만 전부 나쁜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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