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나의 첫사랑 이야기
내 첫 사랑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음
당시엔 나한테 먼저 말을 걸어주고 잘생겼다고 까지 칭찬을 해주던 여자(이후 지윤이라 지칭(가명))가 있었음
그 전 까진 여친은 커녕 여사친도 없었던 나는 여자에 내성이 없어선 지
지윤이의 단순한 칭찬들 과 말들이 너무 설렜음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한 후 지윤이는 매일같이 나한테 먼저 문자를 보내줬고
나도 아무리 바빠도 빨리 답장을 보내며 하루를 지냈음.
매일 문자를 기다리며 하루를 설렘 속에서 보내니 정말 행복하기만 했음.
하지만 문제는 이런 관계가 이주일 지속되자 생김.
전과 달리 지윤이는 나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았고 오직 나만 지윤이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함.
그래도 문자를 보내면 지윤이가 답장을 해주었기에 우리 관계가 끊기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는 슬슬 서운함을 느낌.
그래서 나 또한 문자를 멈춰봄.
그러자 거짓말같이 매일 이어지던 문자들이 끊김.
결국 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3일차에 선톡을 함.
내가 을이어도 언젠간 사이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겠지라 기대했는데 그 후 이틀이 지나자
나는 지윤이가 우리와 같은 반인 다른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함.
우리가 서로 사귄적도 없으며 그저 문자만 보낸 사이기에 나는 화를 낼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달음.
결국 다시 이어졌던 문자도 나는 다시 끊음.
그날 나는 너무 서운해서 울면서 그 날을 보냄. ㅠㅠ
*그 이후 스토리도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 생략하겠습니다. 반응 괜찮으면 이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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