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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나랑 친하게 지냈던 초딩 남자애 있엇는데
초딩때 유난히 나랑 잘맞고 티키타카 잘되고 소꿉놀이 할때도 재밌게 놀았던 남자애 있었거든 근데 걔네 집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밥도 먹고 다했는데 집에 갈 시간 되가지고 나 이제 집가야 할것 같아 이러니까 갑자기 팔
뚝을 잡더니 막 울먹거리면서 가디마 가디마 이러면서 떼쓰듯이? 말하는거야 저녁이라 가야한다고 하니까
나랑 더 놀아 가디말란 마리야..말하고 훌쩍이며 드러누웠는데 내가 사탕주면서 울지마 내일 다시 와서 또 놀게 이랬
는데도 간다는거에 꽂혔는지 멈출 생각을 안함..밤늦게까지 있다가 왔던 기억이 있었음..혹시 나같은 경우 있어?
(나는 남토 아니고 여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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