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학원쌤 생각난다

내가 20대 중후반이었고 8살차였음

학원이랑 집이 멀고 쌤 집이랑 우리집이 가까웠었는데 퇴근하면서 매번 데려다주고 학원 그만두고도 몇번 연락옴


난 솔직히 쌤 좋아했는데 모솔찐따에 자존감이 너무 낮았을때라 쌤이 나한테 호감있을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었어

지금 생각하니까 그린라이트가 조금 있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