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책들이다.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말고는 모르겠어. 어떤점이 좋았어?@익명99712
익익명9971226.06.07
나 철학책이나 깊은 생각하게 만드는걸 좋아해서 내가 살면서 부족한부분에 대해서 다시 느끼게 해준 책들이야 마지막은 빅뱅책인데 그당시 감명깊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팬심으로 더 재밌게 본것같아@익명7054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멋지다. 난 철학책 한번도 안읽어봤어. 조금의 개념도 모르는 사람한테 추천해줄만한 책 있어?@익명9971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우주는 너무 내게 어려운 개념인듯. 그것도 어디서 시작할지 엄두가 안나. Cosmos 책이 있다는 건 아는데 추천할만 해?@익명99712
익익명9971226.06.07
글쎄 철학이란것도 그안에서 다양한 정의 윤리등등의 개념이 있어서 추천이라고한다면 맞는쪽에 관해서 알아보는거어때? 나도 추천을 받아봤지만 내게 맞는게 아니면 똑같은 철학이라해도 안보고싶더라@익명7054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ㅇㅋ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어@익명99712
익익명9971226.06.07
음 나도 시작은 소크라테스나 히포크라테스 이런 인물로 시작해서 인물쪽으로 가보는거 어때? 그들의 인생관도 보면서 그당시 시대상도 같이 느껴져서 어떤부분이 현재와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재밌더라 아직도 인물관위주로 즐겨보거나 찾게되는것 같아@익명7054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한번 찾아볼게. 추천 고마워@익명99712
익익명9971226.06.07
재밌는거찾으면 후기적어줘 철학은 사랑이다~~@익명7054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나는 재작년인가? 1차원이 되고싶어가 뭔가 2000년도 초반 즈음의 학교의 모습을 보인것 같아서 마음에 남았음. 뭔가 그 나잇대, 사춘기에 어수룩하고 어떻게 보면 음습한 모습, 그런 애매한 걸 잘 묘사한듯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그리고 동물농장 애들 권장도선데 나는 어릴때 안읽고 나이 다 들어서 처음 읽음. 작년에 읽어서 더 공감으할수 있었는지도. 오히려 어릴때 1984 읽었는데 그것보다 와닿았음. 어느 점에서는 너 은유적으로(동물이 나오는점) 직설적으로(실체적인 독재자와 다른 인물들) 나온 것같아, 1984랑 비교하면@익명70542
익익명8326626.06.07
난 15소년 표류기 좋아했는데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또 모르는 책이다. 올리버나 보물섬 같은 느낌인가? 그 시절 읽은 클래식은 좀 지루한 느낌인데 이건 어때?@익명83266
익익명8326626.06.07
고전이니깐 지루할수도?
아무래도 어린이용이 아니라서 책 내용도 길고 두껍고 2권이나 돼서 벽느낄수도있음
근데 난 좋아서 몇번이나 읽음@익명70542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어릴때는 성인이 되면 왜 그렇게 자주 읽는지 이해못할 책들을 읽지. 나는 제인에어랑 보물섬만 겁나 읽음. 뭔가 오만과편견같이 밝은 고전도 있는데@익명83266
익익명2432526.06.07
나 '노르웨이의 숲' 막 엄청 감명 깊다 이런건 모르겠는데 그게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거 같아 근데 난 와타나베같은 남자는 시러 ㅋㅋ
익익명70542[작성자]26.06.07· 수정됨
같은작가 클라라와 태양? 읽었는데 조금 지루하고 조금 슬펐음.노르웨이의 숲이 더 유명하던데 한번 도전해볼게. 와타나베? 기억해 둬야지.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밌겠다@익명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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