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 특성 상 좀 서늘해야 함 (방문객이 많음)

낮기온 30도까지 올라간 날도 상사는 춥다고 에어컨 안 틈..

상사 : 앉아있는 일, 움직여도 되는데 본인이 나이많아 힘들다고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손가락만 움직임. 단순 사무

나 : 사무를 해야하나 상사 심부름과 상사랑 같이 해야하는 방문객 접수 및 업무 총괄 정리를 혼자 하는 중, 계속 움직이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서있어서 더움.

근데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야되는데 바지는 좀 이상해서 바람막이 정도의 잠바를 입고 일했거든

더우니까 소매는 걷고... 안에는 반팔입고.

근데 상사는 춥다면서 에어컨도 안 틀고 커피도 따아 로 시켜서 혼자 마심...

방문객이 덥다는 데, 한 5분 틀더니, 그 방문객 가니까 에어컨 끄더라

난 순간 상사가 전기세 내는 줄 알았다;;; 에어컨 많이 튼다고 화내는 사람 1도 없음. 더 윗 상사도 필요하면 틀어. 이러는데...;;

짜증나서 어차피 그만 둘 계획이었긴 한데, 좀 더 일찍 관둠

이런 사소한 걸로 짜증난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