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높아져서

사람들 끓는 점이 점점 낮아지는거 같앙

근무하다 커피마실사람~ 해서 쩌용!! 먼저 외쳤다가 너 당첨!! 해서

내가 사러 나왔단 말이지

커피전문점에서 언성높이는 분들을 마주쳤는뎅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알바생은 얼굴 빨개져서 죄송합니다 하고

앞에 한 삼촌뻘? 되는 분은 인사의 기본이 없다고 일장연설하시는뎅 말이야

욱하는 계절이 오나바 이래저래 못끼어들다가

일행으로 보이는 분이 아 그만하고 가자고 하고 가서 주문하고

기운내요 하고 주머니에 있던 레몬사탕 드렸는데 말이양

그냥 모난 계절이 오나바

토끼들은 시원하고 쾌적하고 아프지말고 싸우지말고 모든 상황이 좋게 흘러가길 바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