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 하루에 100콜 받으면 그 중에 3~5개가 진상인데

(정당한 민원은 제외함. 억지 요구 개징징 기준임)

나이드신 어르신은 개욕설을 하셔도

살살 달래드리고

다음날 전화하면 흔쾌히 수긍이나 미안하다고 사과함

근데 70~80년대생, 요즘은 90년대 초반생까지

이것들은 뭘 바로 해준다고해도

기분 안좋으니 보상, 시간 허비했으니 보상,

네 말투 기분 나쁘니 보상…

가르치는 말투쓰면서 나름 훈계식으로 조리있는 척 지껄이는데

듣다보면

‘평소에 대접 못받아서 여기서 갑질하면서 화푸네. 씹하타치네.’

이런 감정이 드는데,

한편으론 근데 이걸 들어줘야 돈받고 사는 나도 하타치네ㅠ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종종 자존감 박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