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년 전에 새끼 고양이를 주웠다 딱 보니 미숙아였어서 애가 죽겠구나 해서 대려다 키웠다 이름은 양처럼 순햐지라고 양화라고 지어줬음... 화자는 꽃 화자고 참고로 먼저 키운던 묘들도 다 화자 돌림임 근데 얘가 커서 보니까... 양이 아니라 ㅈㄴ게 교활한 소악마가 됬음... 우선 질투 졸라 심해서 다른 묘들 만저주면 내가 보는 앞에서 때리는게 아니라 물고 보더라.... 그리고 언젠가는 마당에 작은 보리수 나무가 있는데.. ㅅㅂ 우리집에서 가장 사랑많은 묘를 나무위에 올려두고 나무 아래서 못 내려오게 지켜보고 있더랔ㅋㅋㅋ...하... 이름대로 안간 대표적 사례라 고민이 많다...얘를 암만 혼내도 바뀌지는 않고..이름 신경써도 부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