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 담배펴서 냄새 때문에 자리 바꿔줄수있냐고 쌤이랑 얘기하다 갔음.


몇분뒤에 날 부르더니 어머니랑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걔가 집에서 나 냄새가 난다고 불편하다

말했었대. 그거 듣고 기분 안좋긴 했지만 내가

잘 닦아야지 뭐.. 이러고 넘어 가려했음


근데 자기랑 자기 남편은 그런거에 예민해서 자기

아들한테 한번도 그런 냄새를 맡은적이 없다는데

그게 너무 짜증나네.

(쌤이 이상하게 전달한 거일 수도 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너 내 아들 몰아가지 마라 내가

얼마나 오히려 우리 아들은 너가 냄새나서 불편하

다 했다.' 이렇게느껴서; 걔랑 다니던 친구말로는

걔 담배피는거 맞고 (게다가 저 친구도 걔가 담배

강요해서 싸운뒤에 같이 안다니는 애임;) 걔 담배

안 들킬려고 학교 들어가기전, 하교하고 이렇게

2번 핀데; 글구 나도 예민함;


난 내가 깨끗이 씻는다고 생각했음.... 부모님도

그렇고 애들도 안 난다고 했고 (이건 뭐.. 아닐 수

도 있겠지만ㅠ)


걍 너무 충격적이다...

빈말이여도 나 깨끗하다고 말해주고 가....


+솔직히 이 일이 그렇게 크다고 못느꼈어 그냥

내가 더 열심히 닦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였고

그런 반응을 예상 했는데.. 사람들이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나는 정당한 요구를 한거라는거 보고

그냥 참던눈물이 계속나네 ㅎㅎ..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댓 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