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다 키워봤는데 강아지는 푸들이였는데 에너지가 너무 너무 넘쳐서 나에겐 좀 힘들었어. 끙아나 쉬도 배변패드에다 안할때는 스트레스 만땅. 그래도 애교많고 충성스러웠지! 엄빠가 키우던 강아지였고, 고양이는 내가 독립하자마자 10년 키우고 하늘나라 보내고 결혼하고나서 다시 키우는중야. 고양이도 애교가 있지만 혼자있으려하는 시간이 많아서 내 패턴에 맞고, 우선 강아지처럼 자주 씻기지 않아도 냄새가 안나서 좋았어. 고양이는 냄새가 진짜안나.여름에 한번 씻겨. 배변도 모래에서 해주고 덮고 산책도 필요 없으니 키우기 편해! 단점은 강아지처럼 어디든 같이 못다니는거,털이 강아지보다 더 빠지는거-요건 푸들이랑 비교라 개바개일수도! 그치만 둘다 너무나 사랑스러운건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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