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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내가ㅡ잘못이야?!대판한 이야기
오늘 엄빠랑 싸웠는데
내 입장과 말은. 안들어주는거 알았지만
너무 속상해
남동생이 부모님께 1억 넘게 돈 가져갔어
5천 사업한다고 5천 넘게 비트코인 한다고했다가 날리고
동생은
지금 근근이 살고는 있거든 (사업하는데 지 즐길건 다즐기고 살아😠)가끔 브머님께 용돈 드리는게 전부고
근데 요번에 동생이 결혼한대
(여자가 직장 좋고, 돈 모은거 집에 보태고 같이 융자내서 아파트사고…)
나한테도 돈 빌려간거 이번에 갚으라고 난리쳐서 대출신청해났다는데 과연? 그것도 반만 줄꺼같음
아무튼 이런 상황인데
부모님두 돈이 없어 근근이 살고 아빠직장도 간당해서 다음달 아에 돈없을걸?!
(몇번 내가 돈 빌려줬어)
근데 오늘 전화를 들어보니깐!!!!!‘
남동생이 빚있는거 여자에게 말 안한대
엄마도 1억 빌려준거라 생각안하는것 같고 받을 생각 없는듯 하고 동생도 갚을 생각 없는듯해
나는 그 생각이 괘~~~~씸한거야!!!!!!!!!!
(내가 그 여자에게 우리가 1억넘게 준거있다 그랴서 지금 상황도 그렇고 결혼할때 뭐라도 못해주는거 이해하라고 그렇게 말하라고 햤다가)
말할걸 하라면서 날 이상하게 생각함
(근데 저런 생각들을 서로 하고 있으니 그런거겠지)
나만!!!속이 뒤집어 지겠어 ㅠㅠㅜ
나한테는 부모님이 한푼도 뭐ㅜ해준적 없어!!!
내가 오늘 이 애길 꺼냈다가
부모님께 나만 철딱서니 없다고 나쁜애 취급받고
대판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자격지심에 피해의식있다고
돈애길 꺼내지를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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