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상이 빡빡하면 그런편.. ㅠ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그런데 억지로 만나야하는쪽은 진짜 진빠짐
익익명9752326.08.26· 수정됨
매년 한번씩 오는 역병같은거죠. 가을이 되면 사람이 약간 센치해지거든요. 감수성이 폭발하는 시기라. 약간 감정적으로 되죠.
거기에 혼자있고 싶고 나가기 싫고 귀찮은건. 피곤해서 그래요. 덥고 습하고 이게 사람의 체력을 방전시켜버리거든요.
그렇게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져요. 노는것도 체력이 있어야 그럴 생각이 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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