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뭐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막상 문 열고 나니까 생각이 안 나네요.

한참 서 있다가 물만 하나 꺼내서 마시고 문 닫았습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오니까 그제야 생각남.

다시 열기 귀찮아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깜빡하는 게 많아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