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집에 식구가 늘어따.. 고추애벌레 발견..
아래 고추손질하고 말린다고 널어둔자리에 나뭇잎인줄알고 건드렸는데 이 폭사말랑한 촉감.. 흐으아아악.. 거리다보니
애벌레임 흰바탕에 초록갈색빛세로 무늬..
검색해보니 고추애벌레라길래 말린고추들이미 갈아서 냉동실행이라.. 이거라듀 줄까하다 마늘도 섞어서 너무 맵나싶기도하고..
고추주문함.. 올 저녁즘 온당
두근두근..
아직 애벌레라 집에 마침 흙도잇어서 반찬통에 흙깔고 수분중요하대서 키친타올 반즘 적셔서 넣고
탈출할까봐 양파망으로 씌어둠..
오늘 고추오면 고추먹이구 푹 재워야게써.. 츄릅
기욥다.. 촉감 무슨일.. 말랑이보다 더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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