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였지

3.1운동 이후 유관순이 형무소 끌려가는

그래서 친일파 중 하나(기억상 정 뭐시기)에게 고문받는

그런 영화의 한 장면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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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조선인 여자들은 외간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면 자결한다지?"

(훌러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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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의 독립에 대한 지조있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는데...



그래서 이거 그냥 패배히로인능욕물 아님?

적당히 눈동자 키면 찾을 수 있는 레퍼토리같은데


나중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일반적인 클리셰와 차이점이 나타나긴 한다만,


그래도 그... 너무....

그런 장면 아닌가요?

감독님 취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