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어제 나한테

"나 요즘 절약한다"

그러길래

"오 드디어 정신 차렸네"

했음.

근데 밥 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나 돈 아껴야 돼서 안 먹어"

이러더니

5분 뒤에 배달앱 켜서
치킨 3만원짜리 시킴.

내가

"너 절약한다며?"

라고 했더니

"응. 밖에서 먹으면 더 비싸잖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