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에 회계과 과장님이(여자) 하루 종일 우울해 하시더라?


그래서 이유를 물어보니,

출근길 전철에서 20대 여자가 자기를 보는 느낌이라, 혹시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같이 쳐다 보셨대.


그랬더니 바로 ‘재수 없게 왜 쳐다 봐’라고 했대. ㅋㅋㅋ


과장님이 50대 넘으신 분이거든?


난 어르신이 이유 없이 빤히 쳐다 본다 해도 저런말 못할거 같아. 그냥 모른척 하거나 자리

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