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해먹겠어

CS고 나발이고 무지성으로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못해먹겠어

오늘만 해도 통화 하다가 욕하고 던져버리고 나오고 싶은것만 몇번짼지 모르겠어

지들이 열받는거 알겠는데

왜 여기다가 난리일까

확인하고 조치해서 연락 준다고 해도 안끊어

민원 담당 다 따로 있고

담당부서 다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안땡겨 받고

다 욕 들을거 다 듣고 상황 다 끝나고

그 후에 통화 요청건 쪽지로 달래

진짜 너무 짜증나 미치겠어


사람들이 왜 무단결근하고 퇴사율 높고 그런지 알거같아

진짜 너무 답답하다

면접 보라고 연락 왔던 곳들이나 갈걸


자기 얘기 해야한다고 나보고 말하지 말래

말 안하면 왜 말 안하녜


자기가 뭐 어디 회사 대표고 어디 소속이고

자기 남편이 화가 났다는 둥

곧 큰일이 날거아는 둥..

하나하나 다 적으면 소설 장편으로 쓸 수 있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