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집을 계약하고 왔어


남편이랑 능력에 아파트도 넓은 평수도 불가능 해서


빌라에 작은 평수로 주변 인프라 괜찮고 남편이랑 나랑 출퇴근 하기 나쁘지 않은 위치로 평생 살 생각 하고 계약을 했단 말임


남편 집샀단 얘기를 들은 모르는 손님이 엄청 참견을 하더래


빌라에 평수 듣고 혀를 차질 않나 전문가 얘기 듣고 다시 계획 세워라


더 어이없는건 지금이라도 계약 취소하라고 고나리질을 그렇게 하더래


우리 능력에 큰 빚 지는것도 싫고 거의 1년내내 찾아보다가 간신히 찾은 집이었거든


전문가 좋지 근데 우리가 우리수준 능력껏 맞춰 가겠다는데 친한것도 아니고 실질적인 조언도 아니고 그냥 진상 손님이 지가 뭐라고 혀를 차고 계약을 취소를 하라는건지


계약금 쉽게 날릴 능력이었으면 그사람 말대로 아파트 갔지


참고로 전문가는 우리집에도 있으나 그사람의 조언은 투자용이어서 우리랑 맞진 않더라고


암튼 기가막히면서 계약 날리고 다시 생각하라는 말에 그냥 웃고 이상한놈 취급해버린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