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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으로도 나왔어

착즙쌉가

 

타고난 운명이 불행한 수(?)는

연기를 해야만 그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어

불행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괴롭히고

심하면 죽음직전까지도 몰고가

 

연기도 잘해서 재밌고 주인수(?)가 너무 안타깝고 한편으론 귀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