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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서사가 제법 매웠던 20년 전 벨툰
내 첫 벨툰으로 기억해 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스토리 매워서 당황했다.. 그 시절의 나는 강했나보다
[완전무결ㅎㅏ게 ㅅㅏ로잡히다]
은무결 (#조폭공 #미인공 #집착공 #까칠공)
정이원 (#공이었수 #인기많수 #상처수)
수가 전남친 두고 딴 남자랑 자다가 걸림.
빡친 전남친은 조폭 두목인 은무결(공)이랑 사귀고, 수는 배신한 대가로 공의 조폭 사무실에 끌려가서 잡일을 하게 됨
(스포)
같이 지내면서 공수가 서로 점점 감기는데
공이 아직 전남친이랑 사귀는 중이라 수는 전남친에게 더 상처 주기 싫다면서 밀어냄.
사실 전남친은 아직 수 좋아하고 있었는데, 수가 공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떠남 ㅠ
드디어 이어지나 싶었는디 갑분 회장 등장.
회장은 고아였던 공을 길러준 사람인데, 둘이 잤잤하는 관계였음^^ 수가 절연하라고 했지만
공은 회장이 아버지같은 사람이라 끊어낼 수 없다고 함. 수는 충격받고 도망.
공이 후회하면서 수 찾아감. 회장이랑 연 끊겠다 선언. 그리고 공은 바로 회장에게 납치당함ㅋㅋㅋ 수는 공이 또 배신한줄고 알고 슬퍼하며 잠적
무결이 쉑 주기고 싶었지만 잘생겨서 참았던 기억이 남... 그리고 감정선이 좋았어
이 작품 진짜 오래됐는데 후기 되게 좋고 유명했던 걸로 기억해 ㅎㅎ 본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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