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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눈물 제대로 흘리고 싶은 톡히들 이리와..(스포 완전 있으니까 싫은 톡히들은 뒤돌아!!!!)
ㄴㅏ의 ㅁㅏ지막 ㄱㅕ울
후기 낋여왔어.. 눈물이 계속 흘러서 잘 안보인다💧
요즘 슬픈 벨 보는 병에 걸려서 이쪽으로 유명한 작품이길래 봤는데
이거 치유물이네..(치명적.유해물)
나는 첫화에서 수가 반년 밖에 못 산다길래 아~ 그럼 공이랑 남은 시간 잘 보내겠구나..라고 단순히 생각했다?
이거슨 진짜 피폐해지는 거였어..
생각보다 공이 수에 대한 집착이 엄청 나서 1차 충격
수가 공에 대한 맘을 못 정하고 여친을 만드는 장면에서 2차 충격
뭔가 답답한데.. 또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결국 다 봤어
역시 후반부로 갈수록 수가 점점 아파하고 우울해지는데 난 그 표현이 정말 사실 같아서.. 수가 너무너무 불쌍했어ㅠㅠㅠㅠㅠ
끝이 얼마 남지 않은 그 느낌에 나까지 가슴이 먹먹하더라고..
그리고.. 진짜 ㄹㅈㄷ 충격은 결국 수가 생명이 다 해서 죽은 게 아닌, 그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실에 머리가 띵 했다..
진짜 울고 싶을 때, 피폐한거 보고 싶을 때 이 작품 한번 봐바 톡히들..
아니 근데 이 작품 본 톡히들!! 나 하나만 물어보고 싶은데
마지막에 수가 바다로 뛰어들어서 죽잖아, 공도 이후에 같이 뛰어든거야? 아니 나 보고 뇌정지 와서 사고회로가 전혀 안돌아서 그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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