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둘이 살던 수는 갑자기 아버지가 사람을 죽여
살인자의 아들로 외삼촌집에 맡겨져요 학대도 당하고요..
경찰대 졸업하고 경찰을 했지만
오만 소문 추문에 시달리다 검찰청으로 이직을 합니당
거기서 공을 만나요

공은 수를 겁나게 굴립니당 맨날 야근하고
주댕이로 못된소리하고

첫씐은 진짜 ㄱㄱ하듯이 한다고 하.첫경험인 애를 ㅠㅠ

근데 이게 나중에 약간은? 이해가 가기도해요
못된 주둥이와 괴롭힘이... ㅠㅠ

하지만 막권으로 갈수록 1권이랑은 너무 다른 공이 있어요
완전 다정해져요❗️❗️

사건들이 하나하나씩 생기고 그게 전부 엮여 또 하나의 사건이 되요
이게 물흐르듯 자연스러웠고 마무리도 꽤 좋았어요

사건해결을 공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수랑 같이 협동해서
같이 풀어가는게 참 조았습니당 수가 완전 똘똘이에요

씐은 공이 원래 험한거 조아해서 좀 추잡했어요
저세상 통제 질투 이런거
수는 어휴 그래 하며 맞춰주더라규요

수가 공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그럴수밖에없다고 생각해요
억울한일 있을때 도와준것도 공이었고
추문에 시달릴때 유일하게 소문내지 않은사람도 공
외로울때 손 내밀어준것도 공.. 아무리 개같아도
사랑하지않을수가 없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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