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는 한 아이가 걸으면서 길에 떨어진 매미 사체를 족족 주워 주머니에 넣는걸 봄 아아, 불효자
글쓴이26.05.25
어머어머Σ(´□`;) @낮잠요정
26.05.25
아뉘 어렸을때 손으로 미꾸라지를 잡았다는거야? 멋진걸 음;;;엄마의 저혈압치료제였겠구나 ㅋㅋ
26.05.25
100일전까지 난리난리 난리부르스였다고.. 100일지나고나서는 순해졌대
26.05.25
나는... 마트 가서도 과자 딱 한 개만 집고 다른 거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대 울지도 않고 조용하고... 참 내가 봐도 신기해
26.05.25· 수정됨
ㅋㅋㅋ 난 완전 극극최상이였데
26.05.25
나는 키우기 무난했다는데...
뭔 업보인지 난 엄청 빡쎄게 한다~~
26.05.25
미꾸라지 납치라니 씩씩한 아이였는걸ㅋㅋㅋ 귀얍다
나는 개쫄쫄보였었댕~
글쓴이26.05.25
난 그때 '와 쩐다. 난 괴도가 될꺼야!' 하면서 엄청 자랑스러워했었엉ㅋㅋ 지금 봐도 제정신이 아냥... @llillilil
26.05.25
나 진짜 조용했따구 했어, 지금도 조용하긴해
26.05.25
친척들이 혀를내두를 정도로 아주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였어 지금도 목소리 짱큼ㅋ
26.05.25
예민 까칠 고집왕 기존세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 다 혀를 내둘렀다하고 4살때부터 나와 남혈육을 차별하지마라 나는 이걸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으면 말 다한거지 뭐
그래서 난 가끔 내 남혈육한테 좀 미안해 쟤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나같은 놈을 만나서 저렇게 치이면서 컸을까 싶음
그래도 내 덕에 남혈육은 순했음
26.05.25
나 다라이에 앉혀놓고 일 갔다 와도 얌전히 자고있었대ㅋㅋ
글쓴이26.05.25
난 다라이 타고 돌다가 부숴먹었는뎅ㅠㅠ
( T∀T) @쿠키냠
26.05.25
ㅋㅋ높은곳에서 폴짝펄쩍 뛰어내리는거 좋아하는데 착지는 개판이라 사지 멀쩡한날이 드물었다고... 다치면 겁먹고 안할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혼 진짜 많이 났다고 😅😂😭
글쓴이26.05.25
나두 애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뛰어내리는거 좋아했어( 〃▽〃) @별보러갈래
26.05.25
그래..!! 이게 유행이 있었던거같ㅋㅋㅋㅋ @고오옴
26.05.25
나두 좀 힘들엇을것같네
26.05.25
난 밥을 안먹을려구 해서 뛰어다니면서 먹일려구 했데... 갈비뼈가 다 보였데..
글쓴이26.05.25
Σ(´□`;) 부모님이 진짜 걱정하셨겠당.. @google
26.05.25
난 잠을 안 자서 엄청 힘드셨었대..ㅋㅋ
26.05.25
난 그냥 소심엄미새였대
26.05.25· 수정됨
어렸을때 고집쎄서 우는데 안받아주면 1시간 울었대
26.05.25
나는 잠시도 엄마랑 안떨어지려고 해서 잠깐 어디 맡겨놓으면 울고불고 밥도안먹고 ㅈㄹ발광 이었다는데..
그래서 내가 지금 분리불안공, 집착광공을 좋아하는걸지도..
26.05.25
난 그런 얘길 한번도 못 들어봤으니.. 아마도 최하였을거같어;;
26.05.25
잠 안자는거 빼곤 얌전했대
26.05.25
옆집 할머니가 엄마가 나 업고 나오는 거 보고 애기 살아있었냐고 그랬다던데(˘̩̩ε˘̩ƪ) 넘 조용하고 우는 소리도 안나서 죽은 줄 알았대. 크더니 인내심이 짧아진건지 성질이 더러워졌지만 육아난이도 최하라고 그랬음 ㅋㅋㅋㅋ(무던방목형)
26.05.25
뭐 기어다니면서 아버지를 방심시키다가 협탁에 있는 담배를 먹고 뒤질뻔해서 아버지가 충격으로 담배를 끊게만든 효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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