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이 처음 써봐가지고 뭔가....뭔가일수도 있옹!

지금 현재는 3권 초반을 읽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안 본 눈 있으면 한번 맛보라고 훅이를 써봐~

난 무서운거 잘 못봐가지고 키워드에 고어, 공포 들어가 있으면 좀 회피하거든

근데 이거는 뭐랄까 표지가 일단 날 안달나게 해쏘(예쁘지? 얘가 공임)

일단 세계관이 몹시 참신해

ㅅㅅ을 관리하는 초현실기록국이라는 비밀특수단체에서 일하는 공과 그 공이 일하는 단체에서 관리하는 ㅅㅅ에서 도망나온 수의 얘기거든

이런 소재를 처음 접해서 그런가?

고어, 공포라는 지뢰 키워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는 중이야.

소설이 친절한 편은 아니야

에피 마다 전개의 시작 부분을 명확하게 알려주긴 하는데 그게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기도 하고 이게 ㅅㅅ안에 ㅅㅅ이 있는거라 배경을 알려주긴 하는데

독자가 원하는 건 배경에 대한 친절한 설명인데 그 부분을 뭔가 뭉뚱그려서 지나가 그래서 읭? 할때가 몇 번 있어

또, 약간의 유치함도 있고 공 대사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어

공이 쌉 T고, 수는 F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수도 T임

처음엔 공이 개또라이인줄 알았는데 수도 못지않은 개또라이임이 분명함을 알았어

결론 둘 다 미친놈들이다

19세 이용가지만 3권 초반까지 키스만 나온다.

그리고 요부분이 스포가 될거 같은데

이 미친놈들은 첫키스도 사람(? 캐릭터?) 죽이고 피묻은 채로 함

아직 씬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리뷰를 보았을때 씬도 몹시 그로테스크 하다고 하더라

고어, 공포, 신체훼손 이런거 전혀 못보는데 궁금은 하다 싶으면 입문한다 생각하고 한번쯤 찍먹해봐도 좋을거 같고

원래 고어, 공포 이런거 좋아하는 톡히들은 얘가 좀 심심하게 느껴지거나 말이 안되는데?하고 읭스럽게 느껴지기도 할거임

근데 또 미친 또라이들 좋아하면 이새끼들 뭐야 하면서 읽게 될 거 같아.

훅이 처음써봐서 내용이 막 되게 산만하고 산으로가고 그러네 ㅋㅋ 미안 ㅠㅠ

그러니 3줄 훅이를 추가할게

  1. 고어, 공포 키워드 미친 또라이 공수 좋아하면 츄라이

  2. 고어, 공포 잘 모르고 지뢰인데 궁금은 하다 그럼 입문작으로 추천

  3. 표지는 공이다 공이 웃으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