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짝Love으ㅣ 역습

공 : 우ㅌH영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수 : ㅅㅓㅈi완 (짝사랑수 상처수)

톡희 병약수된김에 읽어봤어

헤테로공+짝사랑수 조합만으로 궁금하잖아ㅋㅋ

공이 진짜 얄미울 정도로 어장관리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딱밤 때려주고 싶더라

다 읽고나니까 입덕부정기간에 헤테로인 자기 자신의 모든걸 바꿔야 되는거라 수에게 거절의 상처를 주고 그랬다는걸 알았어

그렇지만 읽는 나는 알아도 수는 모르잖아

내가 수였음 한대 때리고 걍 맘 접었을 거 같아

공이 하는말이 너무 지뢰야...

후회한다, 너가 여자여도 내 타입 아니야, 다시 태어나는게 빠르다...

이거 솔직히 미친거 아님??

이러고 나중에 지 마음 깨닫고 고백하면 수는 무조건 다시 자길 좋아할 거라 믿는 모습이 어이없더라ㅋㅋ

그 행동자체가 너무 가벼워보여서 공이 수를 진짜 좋아하는건지 나조차 헷갈렸어;;

수는 짝사랑했다가 거절당하고 또 나중에 짝사랑한건데ㅠㅠ

심지어 공의 선 밖으로 튕겨져 나갈까봐 둘 사이에 있던 일 기억 못하는척 함

그냥 후배로만 살려고 한다고😭

나중에 수가 울면서 공한테 상처받았던거 주르륵 얘기하는데 그때서야 지가 상처준거 깨닫더라구

후회공 기간이 생각보단 짧았는데

읽으면서 결국 수가 공을 받아줄거라는 예상이 들어서 뭐..그냥 납득했어

그렇지만 읽는 내가 더 상처받아서 화나버림ㅋㅋㅋ

나였음 좀 더 굴렸을텐뎅

헤테로공 짝사랑하는게 이렇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