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수 M라고, 수는 공 S라고 서로 오해하는 거.

사실 수는 아픈거 싫어하는데 공이 s 라서 좋아하는줄 알고 꾹 참고 속으로만 앓음.

공은 반대로 수가 걸레에다 m이라서 이런걸 좋아한다고 생각함.

수가 공 오래 짝사랑했고 겨우 이룬 결실이라 혹시라도 공한테 버림받을까봐 소심하게 굴고

공은 공대로 수가 맨날 우물쭈물 뭔가 숨기는 것 같으니 오해하고 불만 쌓이고 얘가 나 가볍게 만나는 건가 싶고 그럴수록 수한테 더 모질게 굴게됌.

그러다가 수가 공이 전 여친들이랑 다르게 자기한테만 s 처럼 구는 거 알게되서 결국 자기도 사랑해달라고 뿌앵 우는거. (<<이게 중요. 사랑스럽게 귀엽게 우는게 중요함)

...라는 거 누가 좀 써줘라

아님 비슷한거라도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