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한 9권 읽은 것 같은데 22권 다봄 말이됨?ㅠㅠㅠㅠㅠ

글 잘 읽힐때 봐서 아쉬워... 더더 아끼다 벨태기때 봤으면 바로 치료됐을텐데

좋았던점

-걍 재밌음 리그, 연애, 팬반응 다 재밌고 분량도 적절해 특히 경기 들어가면 캐스터랑 해설자 대사 음성지원 한타장면 영상지원 되는 수준

-공이 첨엔.. 솔ㅈ직히 이 흑염룡 캐디 뭐지?... 였는데 갈수록 개연성있게 입체적으로 변함

-수가 경기체질이라 크게 긴장도 안하고 멘탈 쎈거

-시끄러운 팀원들도 좋았는데 여기 나오는 조용한 어른 캐릭터들이 참 좋았음 감독도 그렇고 특히 삼촌

-공수 과거사 가족사 msg 범벅이에요 좋다는 뜻입니다 이래야 겜벨에서 찐사를 하지....

아쉽,.

-초반에 수 외모묘사나 공 캐디, 서술에서 구작 테이스트 좀 느꼈고 그게 맛있었거든?? 근데 4부쯤 되니까 걍 요즘글 되어버려서 그게 오히려 좀 아쉬웠엉

-사건들 진짜 거의 다 납득 가능했는데 약팀에서 선수 한명이 거의 혼자 캐리하고 있으면 팀팬 아니라도 리그팬들 전체가 응원해주는 분위기라서 한경기 무너졌다고 안타까워하는게 아니라 조롱하는 분위기 됐다는거만큼은 끝까지 납득이 안갔다 업보쌓은 선수도 아니고.. 오히려 강팀이면 그럴 수 있는데 약팀이라 그럴수가 없다.. 게다가 수 과거에서 중요한 부분이라 종종 몰입 깨짐

-결혼하는거 안보여주고 끝난거 화남 20권은 더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