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구석

단편 모음집인데 그중에서 <🦶현> 추천해

ㅃㅃ물에 순애가 한스푼 더해진 느낌의 내용이야

대신 수가 한번 굴려지긴해…!

엄청 불쌍하진 않은게 밑에 스포보면 알겠지만 질이 나쁜짓을 해서;; 하필…

그리고 세계관 자체가 오메가면 무시하고 돌려져도 니가 오메가니까 이런 세계야ㅠㅠ

그렇지만 ㅃㅃ물에 이런거 흔하고 이건 🗑️중에 순한맛이라 생각혀

이제 스포하면

수가 자기 우성알파될 줄 알았다가 공의 계략 때문에 알파가 아니고 오메가가 되거든

그런데 원래 수가 질이 좋은 타입이 아니여서 공이 오메가 될 줄 알고 무리랑 같이 괴롭혔단 말이야

그런데 자기가 오메가가 된거지

(공의 계략 때문에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는 상태)

오메가가된 담에 공이 알파라는거 알고 버벅거리다가

공이 페로몬 써서 수의 처음을 먹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되나ㅋㅋ

그러고 공이 수 버릇 고친다고 수를 한번 돌려

왜냐면 수는 자기가 알파가 될거라 생각했고

깔린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공은 수를 짝사랑하고 있어서 수한테 페로몬 묻혀서 오메가로 발현시킨거고

알파적 사고를 버리게 하려면 한번 몸이 굴려져야 자존심 버린다고 생각해

수가 알파로 발현해도 수랑 결혼했을거지만

그러면 같은 알파인 자기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을거라고…ㅋㅋㅋ

이것도 공 입장에서는 되게 짧게 굴린거라는게

딱 1번뿐이고 그뒤론 굴리는거 없어!

원래는 엄청 굴려서 아예 사고를 마비시키려 그랬는데

막상 굴려지는거 보니까 불쌍했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굴려진 수한테 가서 나 아니면 아무도 안 데려간다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해가지고

속전속결로 학교 그만두고 공이랑 결혼해

근데 수가 원래 한성격 했어서 한꺼풀 꺾여도

공을 질색팔색하는데 워낙 공이 수를 짝사랑했고

나름 순애여서ㅋㅋㅋ

큰 고구마 없이 이어져

둘 사이에 애도 생기고!

재밌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