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불호 후기만 쓰는것 같아서 이상한거 읽어도 그냥 안쓰고 넘어갔는데

이번 소설은 진짜 다들 피해가라고 이번 극불호 후기 써요



별점

⭐️

한줄평: 진중하고 무거운 것을 설정했으면, 그에 맞은 의도와 필력을 가지고 적어야 하지만 이 소설은 설정, 의도, 그리고 필력이 모두 어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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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들. 주의해야하는것이 있어. 삐뽀삐보!!! 

이 소설의 주인공(수)는 자기를 ㄱㄱ한 사람(공아님!! 모브임!!)과 사귀어. 이거 불쾌하다면 지금부터 그냥 나가도 좋아. 이 소설은 꼭 피하고. 


—— 

본후기


일단 수부터 시작하자.

수는 한국대 다니는 똑똑이, 과탑정도로 이해하면됨. 근데 엄청 미인임.

너~무 미인이라서 술취한 수를 어떤놈이 ㄱㄱ해! 그리고 수는 그 일 후로, ㄱㄱ한놈이랑 사귐 ^^! 


이때부터 나는 분노를 느끼기 시작했어. 


물론, ㅅㅍㅎ 후로 방어기제로 ㄱㄱ한사람과 사귀는거 있는 일이고, 또 성적으로 더 음란해지는 건 자주 있는 일이야. 구글에 처보기만해도 나오거든. 근데 이런 진중하고 무거운것을 설정을 했으면, 의도가 명!확!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작가의 의도??를 내가 잘 모르겟어. 왜 이런 설정을 했고 왜 이런것에 대한 소설을 쓰는건지…. 내가 왜 이런말을 하는지 내 후기를 계속 읽으면 이해하게 될거야..


아무튼. 


수는 돈이 좀 쪼달려서 과외를 하는데 과외하는 애 어머니가 갑지가 수를 불러서. 나랑 자자. 나 외로운거 달래주면 (성적이거나 아니어도 괜찮음 그냥 있어달라는것도 ok) 돈 더줄게. 이럼. 그리고 수는 진짜 그렇게 접대를 함 (ㅅㅅ는 안함). 


그리고 이 일로 공과의 인연이 생겨. 왜냐면 공은 그 과외하는 어머니.. 그 여자 남편이거든…. 공한테 접대하는거 들켜서 공이 비꼬면서 수한테 수치를 줘… 근데 수는 자신에게 수치를 준 공을 원망해 자기는 잠은 안잣다면서 막 받은돈 돌려드릴거라고!!! 막 땡깡부림… 공은 수한테 눈에 뜨이지 말라고 경고를함. 근데 뭐, 메인공이니까 계속 우연히 마주치게 되긴해.. 그리고 ~ 이러면서 계속 만날때마다 수를 수치를 주고 더러운 창놈취급해서 자극해. 


자. 여기 서 잠깐. 


공이 싸가지 밥말아먹고 개같고 수도 한대 치고 이래서 쓰레기인건 맞아. 공편을 드는건 아니야. 난 얘도 개싫어 오해하지마셈;; 


근데 수는 지가 쫄래 호텔따라가서 접대하고 돈도 과외하는것보다 더 받고서는 뒤돌아서서 난 그런사람 아니라고 지랄하는거 진짜 ???? 이 무슨 막되먹은 행동임? 그리고 심지어 이 짓을 하는 도중에 “애인” 이잇다는것을 잊지마셈. 지 ㄱㄱ한 애인한테 말하는건 또 두려워서 말안하고 있는거면 떳떳하지 못한 행동인거 아는거 잖아 왜 이러는건데??  


후.. 넘어가자, 아직 갈길 멀음. 


이러한 비밀이 생겨버린 수는 자기 애인한테 막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야. 그리고 수의 죄책감을 부채질하려고 작가가 막 이것저것 넣어. 예를 들면 수가 폰을 잃어버렷는데 수 애인이 폰 공수해옴.  수가 노트북 망가트렷는데 하나 새로 사움. 그리고 수 애인이 수가 힘들어하고 바빠해서 ㅅㅅ안하는데 수가 “왜 ㅅㅅ안해..?”이러니까 “내가 너 아끼니까~ 하~  내가 널 이렇게 좋아해~ 내가 수절을 한다 이쁜 애인 놔누고” 이런 발언을 함.


이때 나는 또 분노하기 시작했어. 그렇게 좋아하면 왜 술취한사람 ㄱㄱ함?????? 그리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작가가 수를 더 수령에 빠트리고 멘탈박살나게 하려고 이런식으로 애인이 사실 굿펄슨~ 아주 조아~ 이런 굿펄슨인데 니가 접대해서 바람핀거나 마찬가지인거야 더러운놈~ 이런생각하게 만드는거잖아. 


근데 나는 사실 이것도 이해가 안됨. 아니 수 ㄱㄱ 안햇으면 접점도 없었을 모브새끼고 수 ㅅㅍㅎ 해서 연인이 어찌저찌 된건데 개가 “좋은 사람”이던 나발이던 뭐 어쩌라고 나는 걔(수애인)가 혐오스러워. 지금 수가 비밀 끌어안고 잇는게 불쾌한게 “좋은 사람”한테 거짓말을 해서가 아닌!!!!!!! “이럴거면 그냥 헤어져 ㄱㄱ마랑 연애놀음하면서 걔때문에 죄책감 느끼면서 멘헤라 되여하는건데??” 라고 

하.

아무튼 


우리 마~~~~성의 미인 주인수는 지 애인 뿐만이 아니고 다른 게이들에게 ㄱㄱ하라고 충동질시키는 페르몬이 있나봐~. 또 모브한명 나와서 수한테 계속 질척거리다가 수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거든?? 근데 수 술잔에 ㅁㅃ넣어서 기절시키 ㄱㄱ하려고함 ㅋ

그.. 작가님 비련의 모두에게 ㄱㄱ당하는 불쌍한 수 페티쉬 있으신걸까… 수가 그냥 절세미인오메가인걸로 하지 차라리.. 그러면 페로몬탓이라고 할수있지 진짜 이런 뭔 막되먹은 설정 어케해야하는거임??? 진짜 수가 그렇게 이쁜것도 모르겠고 성격이 그렇게 좋은것도 모르겠고 진짜 모르겟어 왜 이런 일이 얘한테 일어나는지… 


아무튼 ㅁㅃ에 중독되서 헤롱거리고 있는데 공이  수 집에 찾아와서 ㄱㄱ하려는 모브 참교육하고 수를 병원에 입원시켜줘. 수발도 다 들어주고 (수가 심지어 공한테 토도함).  

좀 시간 지난뒤 수가 일어나니까 공이“모브#2 너 ㄱㄱ하려던거 내가 구해줌 ㅇㅇ” 이럼 


그런데 수의 반응: 

“왜 내집에 왓어!!!! 내가 오지말랫지!!! 왜 나 따라와!!!! 흑흐긓ㄱ흐그그” 


나 이거 보고 내 눈을 의심함.. 니 ㄱㄱ당할뻔한거… 구해줬다고.. 심지어 술에 ㅁㅃ 탄거 들어가서 니 죽엇을수도있엇어… 토한게 기독 막으면 너 진짜 죽는거야… 아무리 공이 너 한대 치고 너 수치를 줬다지면 뭔 이유던간에 생명의 은인이자 니 병원비도 내줬어 니 ㄱㄱ하려던놈 처리한 사람이야.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런걸 바란건 아닌데 그냥 공이 하는 말은 다 무시하고 “왜 내집에 왓어!!!! 어케왓냐고!!!” 이러면… 


나는 대체 뭘 느껴야하는거임?? 애가 실존할 수 있다는 인물이ㄹㅏ고 생각해야하는거야?  수의 설정인 “똑똑이 한국대 과탑 근데 순진함”이 => 척추반사 bingshin 으로 한순간에 바뀜. 


그리고 난 이걸 보고 탈주했어.


제발 보지마. 


진짜 개화니까. 진짜. 공은 공대로 역겹고 수는 그냥 자아분열온 환자같아. 

대체 이 소설로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순진하던 수가 이러저러한 일을 겪으면서 타락하는걸 보여주고싶었으면 그 의도가 느껴지는 글을 써야하는데 지금 그냥 의도가 느껴지는게 아니고 그냥 수가 무뇌아가 됐어… 충분히 매력있을 수 있는 설정이야. 근데 걍 필력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