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mo럴 퉅 완결 기념으로

ㅅㅅ 외전을 깠어.

노mo럴은 사랑은 커녕 인간관계도 모르는

이기적 개새끼 파트너 변호사인 강세현이

말랑콩떡 주니어 변호4인 도윤신을 만나서

세상에 지 밖에 없었던 강세현의 성장기야

둘다 눈치도 빨라서 복장 터지는 거 없고

둘 다 능력자들이라 좋음

강세현이 츤츤 거리면서 애인이 해 달라는거 결국

다 해 주긴 하는데 좀 너무 츤츤거려서

내가 다 서운 해 질 때가 있긴 함

둘이 티키타카 하는게 유치할 법도 한데

유치하지 않고 재밌어서 좋았어

ㅅㅅ 대충 건너 띄면서 읽는게 많은데

이번엔 한자한자 꼼꼼히 다 읽음

ㅅㅅ씬에서는 두 사람의 자세나 얼굴 표정이

다 그려지게 써주심..

그리고 나 더티토크 별로 안 좋아 하거든

너무 상스러워서 우아한 나한테 좀 안맞더라구

근데 이집 더티토크 맛집임

“네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안 들어가요‘ 는 ‘선배거 저한테 다 안들어가요.‘ 밖에 없어“

“나 오늘 이 구멍에 헐 때까지 박을거야. 네가 울면 우는 너한테 박고, 잠들면 잠든 너한테 박고, 기절하면 기절한 너한테 바고 싸대서 네 아랫도리에서 내 정액 냄새 밸 때까지“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는 건 비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 이라는 동화가 생각나는

말랑콩떡이의 미친 집착공 키우는 사랑이야기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