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hang 악역에 bing의한 건에 대해"라는 소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유치뽕짝 아방수물이거든?

근데

근데 말이야;;;

이 소설은 진짜 아쉬운게 내가 진짜;;


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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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겸)가 저렇게 이쁘고 그리고 수한테 쌍둥이 동생(진우)이 있는데 개가 진짜 진국이야 너무 진짜 좋아서 처음에 읽을때 걔가 공인줄 알았잖아

아니 근데 봐봐 진짜 나 미치고 팔짝 뛸것같아. 이 소설은 른친이었어야해. 왜 른친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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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가 빙의하고 자기 못알아볼때 이럼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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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가족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고 싶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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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족을 이렇게 오냐오냐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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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족한테 이렇게 잘해주죠?


누가 자기 형 꼬시려고 한다고 이렇게 분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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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굴만 봐도 누구랑 메세지하는 지 알 정도로 형을 사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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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휴대폰 배경사진을 형의 증명사진으로 해놓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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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형 알바하는데 쫒아가서 선임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알려주는걸 보고 질투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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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손수건으로 형 땀을 닦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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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형 아프다고 이렇게까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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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형제가 할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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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형이랑 평생 살고싶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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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형대신 불치병 수술 휴우증 대시 아파하고싶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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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 진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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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누라 병원에 입원시킨후 집에 어케가 시전한 남편에게 "집가서 청소해"라는 와이프 같은 st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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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진짜 뭐함?? 이거 형제애라고 우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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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전화 안 받는다고 이러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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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니까 그냥 사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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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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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그냥 키스하라고 진짜 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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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노출 심한 옷(반바지) 입었다고 더 껴입으라고 하는게 정상이냐고 빨리 키스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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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 팬티도 벗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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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이 소설은 작가님의 의도된 른친러 고문이라고 믿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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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라고 진짜 쌍욕나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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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제 1000자 거의 다되가지고 그냥 글 끊을게 근데 진짜 나 너무 억울해

작가님이 른친하라고 자꾸 입에 쑤셔 넣는데 왜 른친이 아니냐고 진짜 나 화나서 지금 책상 엎어버리고싶어